MMORPG 추천 [바람의나라: 연 공략]

안녕하세요!

랭킹닷컴입니다.

오늘은 MMORPG 중 바람의 나라: 연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과거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넥슨의 바람의나라! 그런 넥슨의 시작과도 같았던 바람의 나라가 바람의나라: 연이 드디어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으며, 동시에 1위에 올랐습니다.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그래픽과 원작에서 볼 수 있었던 개그 코드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학 성공적인 출시를 했습니다.

이 게임은 굉장히 기다렸던 게임인데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도 기다렸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공략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초보분들이 알아야 할 빠르게 캐릭터 육성하는 법, 그리고 주술사와 도사 육성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최초 게임에 접속하면 서버의 이름부터 캐릭터 생성 과정에 이르기까지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머리 스타일을 고르거나 외모, 국적, 신수를 선택하는 것 까지 원작과 매우 흡사합니다.

직업 선택은 이것들을 모두 선택한 후 전직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선택했다면 다람쥐와 토끼가 있는 사냥터에 입장할 수 있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5 level에 도달합니다.

바로 이때 직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라의 나라: 연이 출시되고 많은 유저들이 주술사와 도사를 추천하는데, 그 이유를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주술사는 원거리 사냥이 가능한 직업으로 홀로 사냥할 때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주며, 도사는 파티 사냥에 가장 유리하다고 소문이 나있는 직업입니다.

그룹 사냥이 플레이에 주를 이루고 있는 도사는 어딜가나 환영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직업대비 보다 빠른 성장이 가능한 직업이기 때문에 도사를 추천 직업으로 꼽았습니다.

우선, 두 직업을 성장시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퀘스트를 진행해주다보면 어느새 30 level을 넘어서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술사는 특별히 막히는 구간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종종 마력을 채우기 위해 주막에 들리는 일이 다소 번거롭습니다.

진행 중 플레이가 버겁게 느껴진다면, 이때 해야할 일은 도감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도감을 채우는 일은 '도감작'이라고 불리곤 하는데요, 사냥도감, 장비 도감, 전리품 도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리품이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메인 퀘스트로 플레이하면서 함께 클리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추천 드리는 방법은 그룹사냥(파티사냥)입니다.

그룹사냥을 하게될 경우 4인기준 최고 추가 80%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메인 퀘스트를 주변에 함께 있는 유저들을 초대하고 함께 사냥하다보면 그룹사냥을 하지 않는 유저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주술사는 다수의 스킬을 동시에 사용하게될 경우 마력의 소모량이 크기 떄문에 자동사냥을 돌릴 때 즘엔 화염주와 화염주첨 위주로 스킬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마방(마력의 방패)는 마력 소모량이 크기 때문에 제거해주고 체력을 마력으로 전환하는 공력증강은 반드시 필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의 나라 사냥터는 더 보기 탬에 있는 던전 버튼을 누르고 그곳에서 사냥터를 선택하면 사냥터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PVP지역과 일반지역으로 나뉘어 유저들이 권장 레벨에 따라 사냥할 곳을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동과 즉시이동이 지원되어 보다 편리하게 사냥터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바람의 나라는 런칭 기념으로 엄청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간, 월간 출석부터 시작하여 접속 보상은 물론이거니와 시준패수이벤트, 레벨 살서 이벤트, 넥슨 PC크로스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있어 런칭 시기에 플레이를 하신다면 랭킹안에도 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무장도 패치가 진행되었고 밸런스 패치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한 층 더 좋은 밸런스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 게임을 진행하는데 공략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람의나라: 연 카페입니다.

코로나 블루라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 우울증이 쉽게 온다고 하는데, 집에서 여러가지를 가족과 혹은 친구와 함께 즐기면서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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